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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소 잘못됐어요"…명절 앞두고 '스미싱 주의보'

2021-02-06 1 Dailymotion

"주소 잘못됐어요"…명절 앞두고 '스미싱 주의보'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명절을 앞두고 선물 배송이 많다 보니 문자메시지를 통한 해킹 사기 이른바 '스미싱 범죄'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출처를 알 수 없는 URL 주소는 클릭하지 말고, 다른 사람의 휴대전화로 택배업체 등에 확인해봐야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조한대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주소가 잘못됐으니 배송 주소를 수정해달라거나 택배 배송이 지연됐다며 일정을 확인해달라는 문자 메시지에 담긴 인터넷 주소.<br /><br />일단은 의심해보는 게 좋습니다.<br /><br />설 명절을 앞두고 아는 사람이 선물을 보냈나 싶어 반가운 마음에 클릭했다간 소액결제가 되거나 휴대전화에 악성코드가 깔릴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받은 문자가 실제 업체에서 보낸 게 맞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인터넷 검색을 통해 대표 전화번호를 확인해 다른 휴대전화로 연락을 해야 합니다.<br /><br /> "전화 가로채기 앱 등 악성 앱이 설치된 경우에는…모든 전화를 사기범이 가로챌 수 있거든요. 주변 지인 핸드폰을 빌려 직접 택배회사나 카드사에 결제 여부를 한번 확인해보시면…"<br /><br />당국은 금융회사나 경찰을 포함한 공공기관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직접적으로 자금 이체를 요구하지 않는 점도 알아둬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.<br /><br />추가로 금융당국은 스미싱 범죄와 함께 극성을 부리는 메신저 피싱도 주의를 당부했습니다.<br /><br />자녀가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며 모르는 메신저 계정으로 연락해 신분증 사본이나 신용카드 번호를 알려달라는 수법이 늘고 있어섭니다.<br /><br />경찰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전화금융사기 등 사이버 사기를 집중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. (onepunch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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