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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홍콩 인권 지지" vs "내정 간섭"…미·중 외교수장 통화 신경선

2021-02-07 2 Dailymotion

【 앵커멘트 】<br /> 바이든 행정부 출범 뒤 첫 통화를 한 미·중 외교수장은 인권 문제 등을 놓고 서로 압박했습니다.<br /> 미국은 홍콩과 대만 문제 등에 개입할 가능성을 내비쳤고, 중국은 내정 간섭하지 말라고 맞섰습니다.<br /> 우종환 기자입니다.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이 전화상으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.<br /><br />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한 뒤 가진 첫 양국 외교수장 통화입니다.<br /><br /> 미국은 홍콩과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 등 인권 문제를 거론하며 압박했습니다.<br /><br /> 미 국무부는 블링컨 장관이 "미국이 신장과 티베트, 홍콩을 포함한 인권과 민주적 가치를 계속 지지할 것을 강조했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 또 인도·태평양 안정을 위협하는 중국에 맞서 동맹·협력국과 협업하겠다는 경고도 전했습니다.<br /><br /> 앞서 중국을 '심각한 경쟁국'으로 규정한 바이든 대통령의 외교 방향을 재확인한 겁니다.<br /><br />▶ 인터뷰 : 조 바이든 /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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