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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간판들, 2021시즌 기지개…25일 게인브리지로 출발

2021-02-11 1 Dailymotion

LPGA 간판들, 2021시즌 기지개…25일 게인브리지로 출발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지난해 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우리 선수들은 코로나 변수에도 7승을 합작했습니다.<br /><br />2021년 새해에도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은 여전하지만, LPGA 무대를 호령해 온 우리 선수들의 활약은 계속될 전망입니다.<br /><br />박지은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국내에서 짧은 비시즌을 보낸 여자골프 톱랭커들이 새 시즌에 시동을 겁니다.<br /><br />1월 개막전을 패스한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지난해 올해의 선수에 등극한 김세영은 나란히 오는 25일 플로리다에서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대회로 새해를 시작합니다.<br /><br /> "게인브리지라는 대회에 참가할 거 같아요. 그동안 조금 쉬면서 체력 충전도 많이 하고 올해 첫 대회인 만큼 좋은 성적으로 인사드리고 싶어요."<br /><br />지난해 부상 여파로 부진했던 박성현도 지난달부터 미국에서 훈련을 이어가며 게인브리지 출전을 준비 중입니다.<br /><br />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출전해 4위에 오르며 오랜 부진 탈출을 알린 전인지도 게인브리지에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입니다.<br /><br /> "뭔가 대회에 나간다는 설렘이 다시 조금 생겼거든요. 그게 되게 큰 거 같아요. (준비한) 과정과 저를 믿고 해나가다 보면 우승이라는 결과는 분명히 따라올 거라는 믿음으로."<br /><br />반면 세계랭킹 3위 박인비는 3월 25일 개막하는 KIA 클래식으로 출발합니다.<br /><br />지난해 박인비는 도쿄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위해 1월 개막전부터 출전했지만, 올해는 도쿄행 티켓을 위한 세계랭킹을 사실상 확보한데다 올림픽 개최의 불확실성으로 한 템포 늦게 출발합니다.<br /><br />지난해 코로나로 국내 무대 KLPGA에서 뛰며 5관왕에 등극한 김효주도 3월 KIA 클래식으로 복귀를 확정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. (run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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