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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당 시장이 꼭 필요"…與 부산 경선 3인3색 레이스

2021-02-11 0 Dailymotion

"여당 시장이 꼭 필요"…與 부산 경선 3인3색 레이스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게 이번 부산시장 보궐선거는 서울보다 험지로 꼽힙니다.<br /><br />부산 주자들은 설 연휴에도 부산 곳곳을 누비며 더욱 치열하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데요.<br /><br />부산 현장의 모습을 장윤희 기자가 전합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부산시장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김영춘·박인영·변성완 예비후보. 가덕도 신공항 부지와 전통 시장을 누비며 부산 경제 회복을 약속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국민의힘이 내세우는 '정부여당 심판론'에 '경제'로 맞서는 모습입니다.<br /><br />김영춘 예비후보는 풍부한 정치 경험과 높은 인지도가 강점입니다.<br /><br />자갈치 시장에서 만난 김 예비후보는 "민주당을 향한 부산 민심이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다"며 부산 산업 전반을 되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 "위기 구출의 경험을 갖고 어려워진 부산을 다시 살려내는 경험과 정부 및 여당 네트워크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후보가 김영춘이라 생각합니다."<br /><br />부산시의회 의장을 지낸 박인영 예비후보는 1차 국민 면접 당시 오거돈 전 시장 사건 관련 "부산 당원까지 죄인이 될 필요는 없다"는 당심 공략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.<br /><br />자갈치 시장을 돌아본 박 예비후보는 코로나19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밝혔습니다.<br /><br /> "부산이 코로나19를 가장 먼저 극복하는 코로나 극복 1호 도시로 만들겠습니다. 정말 벼랑 앞에 선 우리 서민들의 삶을 지켜내도록 하겠습니다."<br /><br />직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었던 변성완 예비후보는 '초보에게 부산을 맡길 수 없다'며 자신의 시정 능력을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부전 시장에서 만난 변 예비후보는 "물가는 오르고 손님은 절반으로 줄었다"는 민심을 전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 "위기는 막고 기회는 잡는 시장이 되고 싶습니다. 그러기 위해서는 시정 연속상에서 제가 아무래도 제일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생각합니다."<br /><br />3인 3색으로 펼쳐지는 부산 경선 레이스.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다음 달 6일,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때는 여드레 뒤 결선을 거쳐 선출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. (ego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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