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한동훈, '현정권 vs 검찰' 첨예한 갈등에 입 열었다<br>'조국 수사'로 지난해 3번 좌천… 한동훈의 심경토로<br>'적폐 수사' 총괄하다 '조국 수사'로 文정권과 대립각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