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야외에서 찬물로 씻겨"…자폐 아동 학대 의혹<br /><br />인천 한 아동 발달센터에서 2살 자폐아가 학대 피해를 봤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.<br /><br />오늘(15일)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"인천의 한 아동 발달센터가 지난해 9월 야외 테라스에서 아이들을 기저귀만 입혀놓고 찬물로 씻겼다"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.<br /><br />청원인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인천 서부경찰서는 해당 발달센터 원장과 치료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앞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해당 행위를 아동학대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려, 경찰은 다른 기관에 재검토를 의뢰할 방침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