日하시모토, '강제 키스' 논란에 "지금도 깊이 반성"<br /><br />하시모토 세이코 신임 도쿄올림픽·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이 과거 남성 선수에게 키스를 강요했다는 논란에 대해 "그때도 지금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하시모토 회장은 어제(18일) 조직위 회장 선출 절차가 끝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.<br /><br />그러면서 "다양성, 남녀평등, 모든 문제에 대한 올림픽 원칙, 올림픽 운동 등을 착실히 추진하겠다"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