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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강제 아니지만, 접종 거부하면 11월 이후에"..."협박하나" 반발 / YTN

2021-02-20 0 Dailymotion

방역당국 "대상자 접종 거부할 경우, 11월 이후에 기회" <br />"요양병원 종사자 접종 거부해도 근무 제한 검토하지 않아" <br />"병원이 종사자에게 의무화하더라도 별도 조치 계획 없어" <br />’백신 선택 불가’ 논란…AZ 백신 효과·부작용 우려 계속<br /><br /> <br />오는 26일에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할 경우, 정부는 전 국민의 1차 접종이 끝나는 11월 이후에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백신 접종이 자발적 참여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, 받아들이는 국민의 느낌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기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"대상자가 접종을 거부할 경우 11월 이후에 접종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." <br /> <br />26일 드디어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방역당국의 설명입니다. <br /> <br />[정경실 /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 : 접종 거부 시 후순위로 연기되는 부분은 전 국민의 1차 접종, 전 국민의 접종이 끝나는 11월 이후 접종을 받으시게 되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.] <br /> <br />정부는 백신 접종은 강제가 아니라며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 종사자가 접종을 거부한다고 해서 근무를 제한하는 것은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병원이 종사자에게 접종을 의무화할 경우에 대한 질문엔, 방역 당국은 별도 조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정경실 /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 : 병원에서도 의무화라기보다는 가급적이면 접종을 해서 의료진과 환자들을 보호했으면 좋겠다 라는 의사를 표현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고요. 방역당국에서 병원의 직원에 대한 관리부분에 대해서는 별도 조치를 계획하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.] <br /> <br />백신을 골라 맞을 수 없는 점은 계속 논란입니다. <br /> <br />1차 접종에 쓰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, 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가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독일의 최근 여론 조사에선 응답자의 3분의 1 정도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겠다고 답하는 등 유럽 등에선 늦더라도 다른 백신을 맞겠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인터넷에는 대상자 열에 아홉 이상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에 동의했다는 방역 당국의 발표도 믿기 어렵다는 의견이 적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심지어 우수 백신 조기 확보에 실패한 정부가 국민을 협박한다는 화난 목소리까지 나옵니다. <br /> <br />첫 접종을 코앞에 두고 방역 당국이 연일 관련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22019423353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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