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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투포환 선수처럼 소화기 던졌다"…빨래방 난동男 결국 구속

2021-02-23 17 Dailymotion

새벽 시간 동전 빨래방에서 폭언하고 물건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렸다가 같은 장소에서 또다시 소란을 피운 남성이 결국 구속됐다.   <br />   <br /> 24일 서울 은평경찰서에 따르면 동전 빨래방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(재물 손괴 등)로 40대 중반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23일 발부됐다. 경찰 관계자는 “A씨가 재범 및 도주 가능성이 커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"이라고 설명했다. <br />   <br /> 앞서 A씨는 지난 17일 서울의 한 동전 빨래방에서 의자로 세탁기를 내리치고 카트를 발로 걷어차는 등 난동을 부렸다. 건조기에 500원을 넣었는데 빨래가 마르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였다. 당시 A씨는 빨래방 관리자에게 폭언과 협박성 발언도 했다고 한다.  <br />   <br /> A씨는 난동 과정에서 출동한 경찰이 타고 온 경찰차를 의자로 내리치기도 했다. 그는 테이저건을 맞고 나서야 체포됐다.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. 당시 경찰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. <br />   <br /> 하지만 닷새 뒤인 지난 22일 A씨는 같은 빨래방을 다시 찾아 난동을 부렸다. 공개된 CCTV 영상을 보면 A씨는 투포환을 던지듯 제자리에서 돌며 소화기를 던져 빨래방 유리를 파손했다. A씨는 이날 난동을 부리기 전 빨래방 관리자에게 “너 나 기억하지. 여기 때려 부순 사람”이라는 협박성 발언도 했다.  <br />   <br /> 빨래방 관리자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"A씨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"이라며 "대체 왜 그랬는지 궁금하다. 새벽에 전화로 목소리를 들었는데 무섭고 몸이 떨렸다"고 말했다. 그러면서 "당시 같은 건물 주민이 지진 나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. 지나가는 사람들도 무섭다고 했다"며 피해를 호소했다. <br /> 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998842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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