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나경원-오세훈, 복지정책 "난타전"…평가단은 나 후보 손 들어줘<br>오세훈 "羅, 예산 감당 못 할 공약 내놔" 나경원 "吳, 총선 패배 남 탓…미래 없어"<br>"시장 사퇴 무책임" "총선 패배 책임"…나경원, 오세훈과 난타전에서 '판정승'<br><br>[2021.2.24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682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