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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, 요양 병원·시설부터 9만6천 명 1차 접종 / YTN

2021-02-24 2 Dailymotion

서울시도 백신 접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틀 후인 오는 26일부터 고위험군인 시내 요양병원·요양시설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1차 접종을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구수본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서울시의 목표는 독감 유행이 시작되는 오는 11월 이전까지 18세 이상 서울시민의 70% 이상, 약 606만 명이 접종을 마치는 겁니다. <br /> <br />접종 대상은 3단계로 나뉩니다. <br /> <br />[서정협 / 서울시장 권한대행 : 중증 혹은 사망위험도, 의료·방역·사회 필수 기능, 지역사회 전파 위험도를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했습니다.] <br /> <br />오는 26일부터 오는 3월까지 시행되는 1단계 접종은 전체 대상자의 1.6%, 9만6천 명이 대상입니다. <br /> <br />시내 요양병원·요양시설 400여 곳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가 먼저 맞고, 이후엔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와 코로나19 대응 요원들이 접종합니다. <br /> <br />2차 접종은 전체의 30.5%인 185만 명이 대상입니다. <br /> <br />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재가복지시설 이용자, 장애인·노숙인 시설 입소자·종사자 등이 포함됩니다. <br /> <br />마지막 3단계 접종은 전체의 67.8%인 411만 명이 대상입니다. <br /> <br />50~64세 성인과 만성질환자, 군인, 경찰, 소방, 교육·보육시설 종사자부터 그 외 시민까지 순차적으로 접종 대상이 확대됩니다. <br /> <br />접종 방법도 3가지로 나뉩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다음 달 성동구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안에 자치구 별로 1곳 이상씩 지역접종센터 29곳이 설치합니다. <br /> <br />집 근처에서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위탁의료기관 3천5백 곳도 확보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요양병원·요양시설은 소속 의사가 자체 접종하거나 방문 접종팀이 직접 찾아갑니다. <br /> <br />접종 이후 이상 반응 사례에 대비해 시와 자치구, 보건당국 사이 핫라인을 운영하고 접종 사흘 후 문자 알림을 통해 이상 반응 여부를 확인합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백신 접종계획이 차질없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시민의 신뢰와 협조가 절대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박유미 /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: 접종자는 접종 후 접종을 증명하는 증명서에 대해선 발급해드릴 예정입니다. 적극적으로 접종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투명한 접종을 진행해서 불안감을 해소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또 백신에 대한 기대감이 방심으로 이어져선 안 된다며, 개인 생활방역을 이전보다 더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구수본[soobon@ytn.co.kr]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22415562131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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