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감사원의 월성 1호기 조기폐쇄 타당성 감사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 실장은 오늘(24일)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감사원은 경제성 평가에 대한 위법성 등을 감사한다고 했지만, 전체적으로 보면 정부 정책 전반에 대한 것으로 가지 않았느냐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, 재판 중인 사안이라 조심스럽긴 하지만 감사원이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행정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다며 굉장히 우려스럽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송재인 [songji10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22418335791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