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 첫 예방접종 현장을 찾아 접종을 직접 참관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을 통한 조속한 일상 회복 의지를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서울시 마포구보건소 코로나19 예방접종실을 찾아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으로부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의 예방접종 실시 계획을 보고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백신 접종이 실제 이뤄지는 동선을 따라 접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, 접종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, 마포구 보건소의 첫 번째 접종 대상자인 의료진의 접종 상황을 직접 지켜보고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서는 마포구 소재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근무하고 있는 의사와 간호사, 요양보호사 등 10명이 백신을 접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22609203701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