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면서 백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기대로 바뀌고 있다며,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 총리는 중앙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오늘부터 시작된 화이자 백신 접종 현장을 참관하고, 접종 관계자 등을 격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그동안 백신에 대해 가졌던 막연한 두려움이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, 소중한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기 위해 국민들도 정부를 믿고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정부는 국민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 접종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22709154425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