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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 8개월 대장정 시작...2년 만에 '유관중' 개막 / YTN

2021-02-27 1 Dailymotion

프로축구 K리그가 코로나19를 뚫고 전북과 서울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, 8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5월에 경기 수를 줄여 무관중으로 '늑장 개막'했던 K리그는 올해는 2년 만에 관중과 함께 출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거리 두기 2단계가 적용되는 수도권은 전체 관중석의 10%까지, 비수도권에서는 30%까지 관중 입장이 가능하며, 오늘(27일) 전주월드컵경기장에는 6천2백 명의 축구 팬이 찾았습니다. <br /> <br />개막 전 실시한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는 선수단과 관계자 등 1천52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, 4월부터 2주 간격으로 구단마다 5명씩 총 열일곱 차례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조은지 [zone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1022715282413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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