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역 당국은 '최소 잔여형', LDS 주사기를 활용해 화이자 백신 1병당 7명까지 접종 가능하다는 일각의 의견에 대해, 허가된 내용에 맞게 진행하겠다며 6명 접종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오늘(1일) 정례브리핑에서 불확실성을 가지고 무리하게 접종 인원을 늘릴 계획이 없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1병당 접종 인원을 현장에서 1~2명 늘릴 수 있도록 공문을 보낸 것은 폐기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정도이지 현장에 부담감을 주는 상황은 절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실제 사용 결과와 현장에서 느끼는 상황 등에 대해서는 계속 소통하고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30122051510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