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 광명과 시흥 신도시가 신규공공택지로 선정·발표되기 전 한국토지주택공사(LH) 직원들이 땅 2만여 ㎡를 미리 사뒀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<br /> <br />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오늘(2일) 기자회견을 열고 LH 직원 10여 명이 지분을 나눠 땅 100억 원어치를 매입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광명·시흥 지역은 지난달 24일 3기 신도시로 선정된 곳인데, 참여연대는 LH 직원 14명과 배우자·가족들이 대출 58억 원을 받아 2018년부터 지난 6월까지 필지 10곳을 미리 사뒀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참여연대는 일부 필지 자료만 알아본 뒤 발견한 내용이라며 광명과 시흥시 지역뿐 아니라 다른 3기 신도시 전체에 걸쳐 국토부와 LH 직원들이 토지를 소유한 경우까지 조사하면 사례가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참여연대는 공공주택사업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하는 LH 임직원들이 신도시 예정지에 투기한 거라며,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현우 [junghw5043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30212062709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