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배구 대한항공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<br /><br />남자배구 대한항공 구단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리그 재개에 변수가 생겼습니다.<br /><br />한국배구연맹 관계자는 해당 직원이 어제(3일) 양성 반응을 보임에 따라 대한항공 선수단 전원이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현재 프로배구 남자부는 지난달 22일 KB손해보험 박진우가 확진 판정을 받아 2주간 중단된 상태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