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시는 강화군 공무원을 포함해 모두 2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 중 2명은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한 확진자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강화군 소속 공무원 A씨가 확진자 가족과 접촉 후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, 군 청사가 임시 폐쇄됐습니다. <br /> <br />강화군은 소속 공무원 750여 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천 5백여 명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30622021225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