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서울 현직만 따져 '셀프 면죄부'…친인척 차명 거래는 확인도 못 했다<br>동아 SH "10년치 전수조사…투기 의혹 직원 없다"<br>한경 청와대·국토부 직원 투기 없었다지만…민변 "못 믿겠다"<br><br>[2021.3.12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694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