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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X나 꼴보기싫어"…교묘한 괴롭힘 '직폭'에 오늘도 울었다

2021-03-14 1 Dailymotion

  ■ 어느 직장인의 하루<br /> 「 [발신인 : A 팀장] <br /> "야, 이거 영업직 교육자료인데 오늘 안에 강의 준비 다 끝내.  <br /> 못 마치면 퇴근 없어. <br /> 그리고 업무 시간엔 하지 마. <br /> 개인적으로 알아서 준비해라." <br />   <br /> 이메일함에 새로운 알림이 떴다. 열어보니 500장 넘는 파워포인트(PPT) 파일이 담겼다. 처리해야 할 업무가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다른 업무 지시가 또 떨어졌다. 이젠 익숙하다. 지난 두 달 주말에도 쉬지 못하고 집과 회사를 왕복했으니까. <br />   <br /> 몸도 마음도 지쳐 병원을 찾았다. 얼마 전부터 목에 잡히던 혹이 주먹만하게 부풀어올랐다. 의사는 "암일 수 있으니 당장 대학병원을 가라"고 말했다. 하지만 오늘도 어쩔 수 없이 회사로 향했다. A 팀장이 비아냥거리던 게 떠올랐기 때문이다. <br />   <br /> "부모님이 어디 아파? 아니면 왜 그렇게 병원을 자주 가? 너 건강염려증 아냐?"   <br /> 모든 동료가 보는 앞에서 매일 쏟아지는 폭언. 처음엔 날 걱정하는 듯했던 동료들도 이젠 못 본 척 제 할 일만 한다. 투명인간이 된 것 같다. 이대로 다니다간 몸과 마음의 병이 깊어질 것 같다. <br /> 」<br />  어느 직장인의 고백입니다. 지어낸 이야기라고요? 유튜버 윤지비(활동명·30)가 실제로 겪었던 일입니다. 그는 6년 전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기업에 입사했습니다. 하지만 5년 만에 떠밀리듯 회사를 떠나야 했습니다. 회사 생활 내내 옥죄었던 직장 내 괴롭힘 때문이었죠. <br />   <br /> 문제는 부서 직속 상사였던 A 팀장이었습니다. 걸핏하면 다른 직원들 앞에서 서류를 집어 던졌죠. "너 때문에 망했다"며 고함을 지르는 건 일상이었습니다. 윤지비는 우울증과 공황장애, 사회불안장애를 진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4011183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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