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·7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오늘(16일) TV 토론회를 개최합니다. <br /> <br />단일화 실무협상팀은 오늘 오후 5시 30분부터 80분 동안 TV 토론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내일(17일)과 모레(18일)에는 여론조사 기관 2곳을 통해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예정대로 오는 19일에 단일 후보를 발표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실무협상단은 토론회에 앞서 오늘(16일) 낮 1시부터 토론회 방법과 형식, 여론조사 문항 등에 대한 추가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백종규 [jongkyu87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31600023340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