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민단체, 4대강 반대 '민간인 사찰문건' 공개<br /><br />이명박 정부 당시, 국정원이 4대강 사업에 반대한 민간인을 불법 사찰한 정황이 담긴 문건 여덟 종이 공개됐습니다.<br /><br />'4대강 재자연화 시민위원회' 등이 기자회견을 통해 문건을 공개하며 "4대강 사업을 강행하기 위해 국가권력이 총동원돼 국민을 억압한 것"이라고 규탄했습니다.<br /><br />2008년에서 2010년 사이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문건에는 작성 이유로 '청와대 요청' 등이 언급됐고, 사업 반대 인사들의 현황과 취약성, 우호단체를 활용한 대응 방안 등이 담겨 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