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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코로나 확진 4개월만에 최저…확산우려 여전

2021-03-16 1 Dailymotion

서울시 코로나 확진 4개월만에 최저…확산우려 여전<br /><br />서울시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약 4개월만에 최저치를 보였습니다.<br /><br />서울시에 따르면 오늘(16) 오전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79명을 기록했으며, 이는 지난해 11월 14일 0시 기준 69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가장 적은 숫자입니다.<br /><br />다만 신규 확진자의 대다수는 확진자를 접촉했거나 감염경로 조사중이어서 감염 확산 우려는 여전한 상황입니다.<br /><br />한편 서울시는 요양병원 종사자와 1차 대응요원 등 10만1천여명에 대해 1차 예방접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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