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우승확정' GS칼텍스, 최종전서 인삼공사에 패…주전 휴식<br /><br />여자프로배구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GS칼텍스가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줬습니다.<br /><br />GS칼텍스는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KGC인삼공사와의 V리그 원정 경기에서 세트점수 1대3으로 졌습니다.<br /><br />GS칼텍스는 외국인 선수 메레타 러츠를 출전시키지 않는 등 일찌감치 챔피언 결정전을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.<br /><br />39점을 올린 인삼공사의 디우프는 총 963점으로 최다 득점 1위에 올랐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