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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럴 거면 VAR 왜 하나"...같은 선수에게 2경기 연속 오심 / YTN

2021-03-19 11 Dailymotion

수원FC 박지수, 핸드볼 반칙 페널티킥…경고 받아 <br />축구협회 심판위원회 사후 평가에서 ’오심’ 판정 <br />축구협 심판위원회 "핸드볼 반칙 고의성 없었다" <br />비디오판독 심판도 고의성 없는 것으로 판단한 듯<br /><br /> <br />K리그에서 두 경기 연속 퇴장을 당했던 선수가 연이어 부활하는 촌극이 벌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퇴장 판정이 오심이었기 때문인데 비디오판독을 보고도 오심이 나와 비판이 거셉니다. <br /> <br />김재형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가 오심으로 인정한 장면입니다. <br /> <br />인천 네게바의 슈팅을 막는 과정에서 수원FC 박지수의 핸드볼 반칙이 선언됩니다. <br /> <br />느린 화면으로 보면 분명 손에 맞았지만, 심판위원회는 사후 평가에서 오심을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수비수에 대한 핸드볼 판정의 경우 고의성이 가장 중요한데 의도적 행동이 아니라고 본 겁니다. <br /> <br />이런 판단은 경기 당시 비디오판독을 맡았던 VAR 심판도 마찬가지였던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[비디오판독(VAR) 심판 경기 당시 교신 내용 (지난 17일) : (박지수) 손이 몸에 되게 가까운 위치에 있었어요.] <br /> <br />하지만 주심은 원심을 고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[안재훈 / 경기 주심 : 나는 이 (몸의) 각이 정면이 아니라 사이드(측면)이기 때문에 핸드볼이 맞는다고 생각해.] <br /> <br />오심으로 경고를 받은 박지수는 후반 25분 또다시 핸드볼 반칙으로 경고를 받아 퇴장당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후 평가에서 오심으로 인정된 첫 번째 경고가 없었다면 레드카드를 피할 수 있었던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박지수 퇴장 이후 수적 열세에 놓인 수원FC는 잇따라 3골을 내주며 와르르 무너졌습니다. <br /> <br />문제는 박지수와 수원FC가 바로 직전 경기인 성남전에서도 오심의 희생양이 됐다는 점입니다. <br /> <br />0대 0으로 맞선 후반 38분 박지수가 성남 뮬리치의 유니폼을 잡아당겨 퇴장당합니다. <br /> <br />역시 비디오판독을 거쳤지만, 결과는 원심 유지. <br /> <br />명백한 득점 기회를 반칙으로 막았다는 판단인데 심판위원회 사후 평가 결과는 오심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한 선수에게 내려진 2경기 연속 퇴장과 2경기 연속 오심 <br /> <br />나흘 사이 발생한 어이없는 상황에 박지수는 두 차례나 출전정지에서 살아난 불사조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비디오판독을 무용지물로 만든 심판 기량에 대한 비판 속에 오심으로 2경기를 잃은 수원FC는 11위로 추락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재형[jhkim03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1031917302587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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