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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중국 꺾고 도쿄로"...여자 축구대표팀, 담금질 돌입 / YTN

2021-03-22 8 Dailymotion

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파주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담금질을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과의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. <br /> <br />조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삼삼오오 파주 트레이닝 센터에 도착합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20세 이하 대표팀과 친선경기 이후 5개월 만에 파주에 모인 선수들의 표정은 밝습니다. <br /> <br />[장슬기 / 여자 축구대표팀 수비수 : 코로나19 때문에 항상 강진이나 약간 먼 곳에서 소집했다가, 이제 파주NFC에 들어오니까 뭔가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한 기분이 듭니다.] <br /> <br />'간판' 장슬기와 이민아, '신예' 추효주를 포함해 WK리그와 아마추어 선수 25명이 가볍게 몸을 풀며 훈련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과 도쿄올림픽 예선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옥석을 가리는 마지막 점검 기회입니다. <br /> <br />올림픽이 1년 연기된 데다 지난달 예정됐던 경기마저 4월로 미뤄지면서 같은 경기만 세 번째 준비하는 겁니다. <br /> <br />[김혜리 / 여자 축구대표팀 수비수·주장 : 출사표라고 해야 하나? 소집 와서 이런 인터뷰를 벌써 3번, 4번 정도 한 것 같은데…. 늘 하는 얘기지만, 정말 이번만큼 좋은 기회는 다시는 안 올 것 같아요.] <br /> <br />월드컵에 세 차례 나선 여자 대표팀은 아직 올림픽 본선 경험이 없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만 넘어서면 도쿄 무대에 섭니다. <br /> <br />다음 달 8일 고양에서 1차전을, 13일 중국 쑤저우에서 2차전을 치릅니다. <br /> <br />[콜린 벨 /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: 물론 부담도 있습니다. 하지만 긍정적인 부담입니다. 저는 도쿄 가고 싶어요. 선수들도 도쿄 가고 싶어요.] <br /> <br />다음 달 초쯤 유럽파 지소연과 조소현, 이금민이 합류하면 완성된 전력으로 중국을 상대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훈련에 돌입한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몸놀림은 가벼워 보입니다. <br /> <br />사상 처음 남녀 대표팀이 함께 올림픽 본선에 나서는 것도 시간문제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YTN 조성호[chosh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1032307221174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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