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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합니다 박영선", "첫날부터 능숙하게, 오세훈"...역대 서울시장 선거 포스터에는? / YTN

2021-03-25 1 Dailymotion

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. 후보들은 첫날부터 발에 땀이 나게 뛰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유권자의 시선이 닿는 길거리 곳곳에도 후보들의 얼굴이 걸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후보들의 선거 포스터는 유권자의 마음의 훔칠 한 컷, 문구 하나의 전쟁입니다. <br /> <br />역대 서울시장들은 어떤 내용을 포스터에 담았을까요? <br /> <br />95년입니다. <br /> <br />여당 정원식 후보와 무소속 박찬종 후보 모두 깨끗한 서울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순 후보는 당시 인기 중국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정의로운 관료의 상징이었던 '포청천'처럼 긴 눈썹을 강조하는 사진을 찍었고요. <br /> <br />'서울 포청천'이라고도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당선은 조순 후보 <br /> <br />당시 각종 부정부패 사건이 터져 나오면서 '깨끗하고 정의로운' 사회를 바라던 서울 시민들의 열망이 표로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1997년 말 IMF 사태 직후 치러진 98년 선거에선 어땠을까요? <br /> <br />수도 서울의 시장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덕목은 위기관리 능력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때문에 두 후보 모두 서울을 책임지겠다는 걸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호 1번 최병렬 후보는 '서울의 구원투수'라는 구호를 고건 당시 후보는 '서울은 고건'이라는 문구로 서울 전문가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2002년 한일 월드컵 기간 중에 실시된 서울시장 선거, <br /> <br />외환위기를 극복하고 매년 국민소득이 크게 늘던 그때, '어떤 일을 하는' 서울시장이 될 것인가 가치관이 중요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이명박 후보는 '일 잘하는 경제 시장'을 포스터에 적었죠. <br /> <br />민주당 김민석 후보는 정면이 아닌 미래를 보는 듯한 시선으로 젊고 참신함을 강조했고, '앞으로 갑시다'라는 문구로 균형 발전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결국 '성공한 기업인' 출신으로 '일 잘하는 사람'이라는 이미지와 청계천 복원을 약속한 이명박 후보가 서울시장에 당선됐습니다. <br /> <br />2006년 서울시장 선거에선 열린우리당 강금실 후보,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가 맞붙었습니다. <br /> <br />첫 여성 법무부 장관을 지낸 강금실 후보는 '보람이가 행복한 서울'이라는 친근한 이미지로 유권자에게 다가갔고요. <br /> <br />오세훈 후보는 '맑은 서울, 매력 있는 서울' 이라는 구호로, 이명박 시장 시절부터 추진한 구체적인 서울 청사진들을 실행할 거라는 걸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2010년도 보죠. <br /> <br />기존의 서울시장이었던 오세훈 시장은 '일 잘하는 젊은 시장'에 대항해 노무현 정권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한명숙 후보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32516073810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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