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朴 "부동산 응어리 풀어드릴 것" 정치 고향 구로 일대 집중 공략<br> 吳 "주택 생지옥에 사죄도 없어" 강북지역 8곳 돌며 광폭 행보<br>오세훈 60% ↔ 박영선 21%…20대 지지율 쏠린 까닭은?<br><br>[2021.3.26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704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