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"의혹 투성이 후보" "양심 없는 민주당" 부산 첫날부터 난타전<br>김영춘 측, 박형준 가정史까지 건드리자…朴 측 "저급한 흑색선전"<br>김영춘 "힘 있는 사장 필요"…박형준 "네거티브는 민심 도둑질"<br><br>[2021.3.26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704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