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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재일 자리로 간 양석환…함덕주는 '선발 후보'

2021-03-26 0 Dailymotion

오재일 자리로 간 양석환…함덕주는 '선발 후보'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잠실의 한지붕 두가족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13년 만에 선수를 맞바꿨죠.<br /><br />두산 유니폼을 입은 양석환 선수와 LG 유니폼을 입은 함덕주 선수가 각 팀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정주희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두산 유니폼을 입고 곧바로 5번 타자,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양석환.<br /><br />LG 동료들의 박수를 받으며 첫 타석에 들어섭니다.<br /><br />잘 맞힌 타구들이 외야에서 잡히며 안타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, 오재일이 빠진 중심타선에 안정감을 더해줬습니다.<br /><br />양석환이 합류한 두산은 LG와의 2대 2 트레이드 후 맞대결에서 7대 3으로 이겼습니다.<br /><br /> "기존의 선수들이 그 자리를 채워줬으면 좋겠는데 젊은 선수들이 아직은 조금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양석환 선수를 좀 눈여겨봤었고…"<br /><br />LG 유니폼을 입은 함덕주는 29일 SSG와의 시범경기 선발등판을 위해 첫 훈련을 소화했습니다.<br /><br />두산에서 선발부터 마무리까지 두루 맡아본 함덕주, 류지현 감독은 일단 선발 보직을 맡겨볼 생각입니다.<br /><br /> "젊은 선발진들의 어떤 건강함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, 저희는 5선발이 아니고 6선발, 7선발까지 준비를 해야 하거든요."<br /><br />마운드 보강을 위해 13년 만의 두산과의 트레이드를 주도한 LG.<br /><br />27년 만의 우승을 꿈꾸는 만큼 추가 트레이드 가능성도 열어놨습니다.<br /><br /> "트레이드도 팀이 전력 상승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반드시 해야 합니다. 그리고 올해는 LG 트윈스가 우승을 위해서 조금 더 단장이나 감독이 더 신경 써야 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…"<br /><br />개막을 코앞에 두고 성사된 잠실 라이벌 LG와 두산의 트레이드가 '윈윈'이 될지 주목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. (gee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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