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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오재일, 개막 앞두고 복사근 파열…5주 진단

2021-03-27 0 Dailymotion

삼성 오재일, 개막 앞두고 복사근 파열…5주 진단<br /><br />프로야구 삼성 내야수 오재일이 개막을 눈 앞에 두고 부상을 당했습니다.<br /><br />오재일은 어제(26일) SSG와의 경기가 끝난 뒤 옆구리가 불편해 검사를 받았고, 복사근이 파열돼 회복에 5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.<br /><br />프로야구가 다음달 3일 개막하는 가운데 지난 겨울 오재일과 4년 총액 50억원 계약을 맺은 삼성은 오재일 없이 키움과 개막전을 치르게 됐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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