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접종 후 24시간이 조금 넘었지만, 미열이나 통증도 없이 쌩쌩하다며 접종 소감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정 총리는 자신의 SNS에 혹시 몰라 자기 전에 진통제를 준비했는데 먹을 필요가 없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국민들이 안심하고 접종 받는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정세균 총리는 어제 오후 서울 종로구보건소를 찾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공개 접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32723041181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