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·7 재·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 후 첫 주말을 맞아 여야 부산시장 후보가 거리 유세전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김영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남항시장에서 첫 주말 유세를 했고 이후 자갈치시장, 서면지하상가 등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자갈치시장 유세에 이어 부산지역 대학총학생회 연합회·대학생문화연합과 청년 정책간담회, 부산 전통시장 연합회 회장단 간담회를 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래당 손상우 후보, 민생당 배준현 후보 자유민주당 정규재 후보, 진보당 노정현 후보도 휴일 도심 곳곳을 누비며 유권자들을 만났습니다. <br /> <br />손재호 [jhson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32807560938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