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종시에서 어제(30일) 초등학교 방과 후 학교 강사가 확진된 뒤 학생과 교직원 등 1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강사와 접촉했던 학생과 교직원, 그리고 확진자 가족이 포함돼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집단감염을 포함해 확진자가 나온 학교 4곳의 등교수업을 중지했고, 고운동, 종촌동, 아름동 소재 '마을 방과후' 프로그램도 2주간 금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문석 [mslee2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33114321169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