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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편의점에서 파는 의류 ‘살색’ 표기 인종차별 논란, 일본인들은 “뭐가 문제지?”

2021-04-01 1 Dailymotion

일본의 편의점 업체인 패밀리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여성용 속옷의 색깔을 '살색'이라고 표기했다가 차별적이라는 지적을 받고 제품을 회수했습니다. 하지만 일본 네티즌들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지난 28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패밀리마트는 자체브랜드(PB)로 출시한 여성용 팬티, 캐미솔, 탱크톱 등을 이달 23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판매하면서 '살색'이라고 색상을 기재했습니다.<br /><br />#일본 #일본살색논란 #일본편의점 #일본논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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