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한겨레 오세훈 '용산참사는 임차인 탓' 발언 사과 유가족 "오, 시장 자격 없다…후보 사퇴를"<br><br>경향 오세훈 '용산참사 망언' 서둘러 진화<br><br>[2021.4.2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709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