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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北 영변 원자로서 수소탄 개발 움직임 가능성...탄도 미사일 기동성 강화" / YTN

2021-04-02 7 Dailymotion

최근 북한 영변 핵 시설에 연기가 포착된 것은 수소탄 개발을 위한 움직임일 수 있고 방사능 누출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는 기존 스커드 미사일을 대체하는 과정으로, 추가 시험 발사가 이어질 것이란 예상도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이승윤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난달 10일 영변 핵 시설 단지의 위성 사진, <br /> <br />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는 방사 화학 실험실과 우라늄 농축 공장의 추가 활동 징후를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이 지난 1월 초대형 수소탄 개발이 완성됐다고 주장한 만큼, 이상민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은 이에 필요한 삼중수소를 영변에서 얻으려는 시도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과거 영변 원자로와 같은 5MW급 흑연 감속로인 영국 윈드스케일 원자로에서 삼중수소를 생산하다 불이 나 방사능이 누출됐던 만큼, <br /> <br />전문가들은 북한이 영변에서 삼중수소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나면 구룡강과 청천강을 거쳐 서해로 오염 물질이 유입될 위험을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[신종우 / 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: 북한이 수소탄 개발을 위해서 영변 핵 시설을 재가동한다면 위험성은 상존할 수밖에 없고요. 그에 따라서 오염수들이 유출되었을 때 환경 오염이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지난달 25일 있었던 북한의 탄도 미사일 시험 발사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란 전망도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제위원회가 북한이 단거리와 중거리 탄도 미사일 추진체 연료를 액체에서 고체로 바꿔 기동성이 강화됐다고 평가한 가운데, <br /> <br />이 위원은 북한이 스커드 미사일 체계를 KN-23,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대체하려면 사거리 연장이 추가로 필요해 개량과 시험발사가 계속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들은 미사일 방어망으로 KN-23은 막을 수 있겠지만, 북한의 신형 초대형 방사포, KN-25에도 대비해 방호 시설을 보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승윤[risungyoon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40300103750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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