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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日 4차 유행 진입"…獨 초강력 봉쇄에 유령도시화

2021-04-03 2 Dailymotion

"日 4차 유행 진입"…獨 초강력 봉쇄에 유령도시화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일본에서는 신규확진자가 연일 2천명대를 이어가면서 4차 유행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.<br /><br />전세계적으로 확산 속도가 다시 빨라지는 가운데 독일에서는 확산세를 막기 위해 또다시 강력한 봉쇄 조치를 도입하면서 거리가 유령도시처럼 변했습니다.<br /><br />박혜준 PD입니다.<br /><br />[리포터]<br /><br />일본에서는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에 4차 유행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나흘째 2천 명대를 이어가는 가운데 봄나들이 인파까지 늘어나면서 전국이 비상에 걸렸습니다.<br /><br />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1주 전보다 증가한 곳이 전국 4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43곳에 달합니다.<br /><br />독일에서는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3차 확산이 본격화하면서 각 지역이 초강력 봉쇄 조처를 도입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해안가의 휴양도시는 거리와 해변이 텅 빈 유령 도시처럼 변했고, 부활절을 맞아 성당을 찾은 사람들은 펜스에 가로막혀 발길을 돌립니다.<br /><br />함부르크와 하노버 등에서는 오후 9시부터 오전 5시까지 야간에 거리에 머물 수 없습니다.<br /><br />베를린에서는 야간에 가정방문도 금지됩니다.<br /><br />거듭된 봉쇄조치에도 확산세가 이어지자 회의적인 반응도 나타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 "사람들이 어디론가 가고 싶다면 가려고 할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어요. 움직임을 제한하는 조치일 뿐이에요."<br /><br />세계적으로 확산세가 심각해지자 영국에서는 빗장 단속에 나섰습니다.<br /><br />BBC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필리핀과 파키스탄 등 입국금지 대상을 40개국으로 확대하고, 이들 국가에서 오는 영국 국적자와 영주권자 등은 정부 지정 호텔에서 10일간 격리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박혜준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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