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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선 밥 먹고 잘 뿐인데...'영끌' 아파트? 난 캠핑카 산다 [영상]

2021-04-04 171 Dailymotion

"어느 날 소파에 앉아 있는데 '집안에서 하는 게 밥 먹고, 씻고, 자는 게 전부인데 굳이 콘크리트 집(아파트)에 살 필요가 있을까'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. 주말에 바로 캠핑카를 알아봤죠." -래춘씨(활동명·30대)   <br /> 비취색 제주 바다와 맞닿은 공터에 덩그러니 주차된 1톤짜리 캠핑카. 12㎡(3.6평) 남짓한 내부엔 접시, 프라이팬 같은 주방기구와 대형 모니터 3대가 연결된 컴퓨터 등 생활 집기가 빼곡하게 들어차 있습니다. 누군가의 가정집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이곳은 유튜버 래춘씨가 사는 집입니다. <br />   <br /> 래춘씨처럼 정해진 주거지 없이 자동차를 집 삼아 지내는 생활을 '밴 라이프'(Van Life)라고 부릅니다. 외국에서 낡은 밴을 개조해 그 안에서 사는 사람들에게서 유래했죠. <br /> 몇몇 유별난 이들의 기행으로 보인다고요? 알고 보면 우리나라에도 어느 한 곳에 정착하길 거부하고 밴 라이프를 꾸리는 청년들이 적지 않습니다. 날이 갈수록 치솟는 집값에 대출 '영끌'(영혼까지 끌어모으다)해서 집 사는 것보다 '내돈내산'(내 돈 주고 내가 산) 캠핑카 생활이 이들에겐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 거죠. <br />   <br /> 밀실팀이 밴 라이프를 선택한 청년 3명을 만났습니다. 바퀴 달린 집에서의 생활은 어떤 모습일까요? <br />   <br /> <br /> ━<br />  '집-직장' 왕복이 안정적? 여행하듯 살고파  <br />  "회사와 학교의 공통점이 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려고 100명의 실패자를 계속 만드는 구조잖아요. 그런 시스템에서 버티는 게 안정적인 생활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?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4027250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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