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한겨레 내곡동 생태탕집 아들 "오세훈 분명히 온 거 맞다"<br>조선 김어준 방송에선 "吳 기억난다" 하더니 생태탕집 주인, 그 나흘 전엔 "기억 없다"<br><br>[2021.4.5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710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