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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500명대보다 더 증가할 듯"...남아공 변이 지역감염 첫 발견 / YTN

2021-04-05 4 Dailymotion

지난주 감염 재생산지수 1.07 기록…코로나19 확산 위기감 <br />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 강한 변이 바이러스 계속 증가 <br />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 지역사회 내 전파 첫 확인<br /><br /> <br />코로나19 감염 재생산지수가 유행 확산의 기준점인 1을 다시 넘기면서 방역 당국은 일일 확진자가 지금의 5백 명대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기존 바이러스보다 감염력이 센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늘고 있는 상황에서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감염 사례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이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수도권은 물론 비수도권까지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하면서 3차 유행을 넘어선 4차 대유행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확진자 1명이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감염 재생산지수도 전국적으로 1.07을 기록하면서 방역 당국을 긴장케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정은경 / 중앙방역대책본부장 : 지난주에 평가된 감염재생산지수는 1.07로 1을 초과하였기 때문에 현재의 500명대보다는 더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여기에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더 세고 치명률도 높은 것으로 알려진 변이바이러스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주요 3종 변이 바이러스는 41명 늘어 전부 3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신규 변이 감염자 41명은 내국인 26명, 외국인 15명이고 이들 가운데 22명은 국내 감염사례로 해외유입 사례보다 더 많았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남아공발 변이 감염 사례로는 처음으로 당국의 통제권 밖인 지역사회 내 전파가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[정은경 / 중앙방역대책본부장 : 서울 강서구 직장·가족 관련해서 5명이 남아공 변이로 확인되어 남아공 변이의 지역 감염사례가 처음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.] <br /> <br />전문가들도 우려를 나타냈습니다. <br /> <br />[백순영 /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: 남아공 변이는 확산 속도도 물론 빠르지만 지금까지 개발된 백신을 무력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(이번 감염사례는 대단히 위험합니다.)] <br /> <br />바이러스의 진화 성향으로 생기는 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코로나19와의 싸움은 멀고도 험난한 장기전이 될 것으로 우려됩니다. <br /> <br />YTN 이동우입니다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40522100558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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