투기 의심 前 경기도 공무원 등 내일 영장심사<br /><br />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전직 경기도 공무원과 LH 전북본부 직원, 한국농어촌공사 직원의 영장실질심사가 내일(8일) 연이어 열립니다.<br /><br />정부 합동 특별수사본부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기 의혹을 받는 전직 경기도 공무원의 영장실질심사는 오전 10시 수원지법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또한, 전북 완주군 투기 의혹이 제기된 LH 전북본부 직원과 경북 영천 지역 투기 의혹을 받는 농어촌공사 직원의 영장심사도 같은 날 오전 전주지법, 오후 대구지법에서 각각 열린다고도 전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