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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EU 회원국, AZ 접종 공동지침 합의 못해"...국가별로 상이 / YTN

2021-04-08 8 Dailymotion

유럽연합, EU 회원국 보건부 장관들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사용에 대한 공동지침을 마련하려고 했지만 합의를 하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단은 나라별로 다른 방침들이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태현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유럽의약품청(EMA)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혈전 발생 사이에 매우 드물지만 관련성이 있다는 평가를 내놓은 직후 EU 회원국 보건 장관들이 긴급 화상회의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밤늦게까지 회의가 이어졌지만 공동지침이나 입장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추후 관련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EU 회원국들은 일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과 관련해 서로 다른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독일은 60세 이상과 우선 접종 대상만 맞도록 했습니다. <br /> <br />1회차로 이 백신을 접종한 60세 미만은 2회차에는 다른 백신을 맞도록 권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스페인은 앞으로 60세∼65세에게만 이 백신을 접종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벨기에는 한시적으로 56세 이상만 접종하도록 했고, 핀란드는 65세 이상에게만 접종합니다. <br /> <br />별도의 나이 제한을 두지 않는 국가들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EU 집행위원회는 유럽의약품청의 평가와 무관하게 해당 백신 공급은 순조로울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. <br /> <br />[스테판 드 키어스매커 / EU 집행위 보건 대변인 : 아스트라제네카와의 계약은 진행 중입니다. 우리는 이미 거듭 강조했듯이, 필요한 기한 내에 충분한 수량의 백신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합니다.] <br /> <br />유럽의약품청은 권고를 토대로 회원국들이 각국 상황에 맞게 백신 접종 계획을 설계하고 이행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태현[kimth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1040904341843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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