北, 최말단 당간부 강습…'반사회주의 척결' 강조<br /><br />북한은 노동당 최말단 조직 책임자들이 참석한 세포비서 대회에 이어 이들을 대상으로 강습회를 열었습니다.<br /><br />북한 매체는 지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세포비서 대회 참가자를 위한 강습이 열렸다며 김정은 유일영도 체제 확립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됐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강습에서는 특히 당 세포비서들이 "반사회주의,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강도 높이 벌여야 한다"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한편 북한은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평양 4·25문화회관에서 세포비서 대회 기념공연을 성대하게 열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