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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가키트로 집에서 검사 가능…요양·장애인시설도 포함

2021-04-13 0 Dailymotion

자가키트로 집에서 검사 가능…요양·장애인시설도 포함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오세훈 서울시장이 자가진단키트 도입을 촉구하고 나선 상황인데요.<br /><br />정부도 자가검사키트를 일반 가정이나, 요양시설, 장애인 시설과 같은 감염취약시설에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PCR검사보다 정확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, 신속하고 간편한 장점을 최대한 살린다는 방침입니다.<br /><br />이진우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법은 현장에서 즉시 판단이 가능한 항원검사와, 기계를 사용해서 결과를 알 수 있는 PCR 검사가 있습니다.<br />현재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자가검사키트의 검사법은 항원검사입니다.<br /><br />PCR검사의 경우 숙련도가 있는 의료진이 코 깊숙한 곳인 비인두까지 면봉을 넣어 채취해왔다면, 이 항원검사의 경우에는 개인이 콧구멍인 비강까지만 넣어 채취하는 방식입니다.<br /><br />이 때문에 정확도 면에서 PCR 검사보다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.<br /><br /> "자가검사키트의 원리인 항원검사키트가 검출할 수 있는 검출 한계가 좀 낮은 편이기 때문에 반복검사를 한다 그래도 이것이 정확성이 올라갈 수 있는 것에 일정한 한계가 있습니다."<br /><br />정부는 선제검사가 필요한 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, 기숙사 등 감염취약시설에도 이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할 방침입니다.<br /><br />양성이 나오면 이후 PCR검사를 추가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.<br /><br />다만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출입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데 대해서는,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 "검사 대상자가 일정하고 주기적인 검사가 가능하고, 또 검사결과에 따라서도 후속관리가 가능한 그런 영역에서 활용되는 방안을 검토하고…"<br /><br />방역당국은 가짜양성과 가짜음성으로 인한 혼란을 줄이기 위해 세부 사용지침을 검토 중입니다.<br /><br />또 자가검사 후 양성이 나오면 스스로 당국에 신고할 수 있도록 보완책도 함께 마련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이진우입니다. (jinu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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