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서울 조국 사태 반성 없고 친문 일색…"쇄신' 지우는 與 당권 주자들<br>백혜련, 최고위원 출마…“민심 괴리, 조국 사태부터 시작”<br><br>[2021.4.16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719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