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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4차 유행 우려 엄중 상황"…인도 변이도 확인

2021-04-18 0 Dailymotion

"4차 유행 우려 엄중 상황"…인도 변이도 확인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휴일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4차 유행 우려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각종 방역지표는 연일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요.<br /><br />최근 인도에서 확인된 '이중 변이'가 국내 입국자에서도 확인돼 변이 바이러스 위험 우려가 한층 높아졌습니다.<br /><br />김장현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최근 1주간 일평균 국내발생 확진자는 621명.<br /><br />1주 전 579명에 비해 42명 정도 늘었습니다.<br /><br />숨은 감염자가 널리 퍼지면서 식당, 주점, 실내체육시설 등 일상 거의 모든 공간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양상입니다.<br /><br />감염경로 불분명 환자 비율은 27.7%, 검사자 대비 확진자 비율인 양성률은 3.67%에 달해 방역대응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특히 수도권 확진자 1명이 감염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환자 수인 감염재생산지수가 1.14명 수준으로 높아져 확산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 "직장, 학교, 식당, 유흥시설 등 일상 거의 모든 곳에서 감염이 발생하고 있고 자칫 방심한다면 언제든지 4차 유행이 올 수 있는 엄중한 상황입니다."<br /><br />거리두기 격상 압박이 커지고 있지만,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큰 피해도 우려되는 만큼, 당국의 고민은 깊어지는 상황입니다.<br /><br />이런 가운데, 인도에선 영국발이나 남아공발 변이 등 기존 변이 바이러스에서 나타난 변이 부위가 한꺼번에 확인된 '이중 변이'가 새로 확인됐습니다.<br /><br />현재 인도와 독일, 영국, 미국 등 8개국에서 확인됐는데, 우리 당국도 지난달 이후 해외입국자 중 9건에서 이 변이를 확인했습니다.<br /><br /> "인도 변이는 전파력이나 치명률에 대한 정보가 확실하지 않은 관계로 WHO에서도 주요 변이로 분류하지 않는 상황이라 지속 모니터링하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."<br /><br />인도 변이도 전파력과 치명률이 높고, 백신이나 치료제 효과 역시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김장현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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