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파트 주차칸 2개 차지 벤틀리…갑질주차 공분<br /><br />인천의 한 아파트 단지에 있는 경차 전용구역에서 주차칸을 2개나 차지한 채 자신의 벤틀리 차량을 세워놓은 차주의 행동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보배드림에는 "인터넷에서 보던 갑질 주차가 실제 벌어졌다"는 내용과 함께 경차 전용 주차칸 2개를 차지한 벤틀리 차량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.<br /><br />중고차 판매자로 알려진 벤틀리 차주는 차를 빼달라는 아파트 경비원에게도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