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여정, 오스카 여우조연상 예측 투표서 1위<br /><br />영화 '미나리'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윤여정이 수상 예측 투표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.<br /><br />미국 할리우드의 각종 시상식 결과를 점치는 사이트 '골드더비'에 따르면, 윤여정은 전문가와 일반 회원들로부터 압도적인 표를 받아 1위를 기록했습니다.<br /><br />윤여정은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배우 마리아 바칼로바, 글렌 클로스 등과 수상을 경쟁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